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....
의사·간호사 등 직역에 상관없이 모든 의료인이 명심해야 할 게 있다....
합의 처리 대신 입법 폭주를 선택한 야당의 행태는 분명히 잘못됐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꼬인 데는 정부와 여당의 책임도 있다....
그래도 기시다 총리의 이번 답방은 양국 관계의 분위기를 바꾸는 소중한 기회로 살려야 한다....